쌍둥이 아빠_포마

여러 기능이 있지만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나열해 보겠다.

우선 컨트롤 버튼이다.

반복은 단순히 한곡 반복이 아니라

구간을 정해서 반복할수 있으니까

어학이라던지 음악구간 반복같은

기능으로 사용할수 있겠다.

정지는 말그대로 정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재생목록 역순서는 

이런식으로 팝업으로 반전으로 띄어준다.

재생목록에서만 버튼이 뜬다

재생목록이 아니면 버튼이 없다

어디에 쓸지 모르겠지만

(광고가 안나오는것 같다)

소리증폭도 말그대로

소리증폭인데 쓸일은 없을것 같다.

정보표시가 은근 꿀인데

가끔 영상보다가

다음영상, 추천영상,

구독버튼이 영상을 가릴때가 있는데

이 버튼으로 바로 해결이다.

영화관, 전체화면, 팝업은

기본 플레이어에 버튼이 있으니까

이 버튼도 패스

속도조절은 기본 플레이어에서는

0.5씩 조절되지만

여기서는 0.1씩 조절되니까

필요한 사람은 좋을것 같다.

필터는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사실 사용은 안할듯~~

그리고 좌우반전은 댄스안무 딸때

거울모드로 너무 좋을듯 하다.

스샷은 상태창이랑 로고 같은거

다 빼고 찍어 준다.

단축키는 외부창을 띄워줘서

사용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스크립트는 눌러도 아무반응이 없다.

다음은 재생품질

이게 유튜브 영상품질 자동으로 해놓으면

인터넷 환경에 따라 막 바뀌다가

720에서 멈출때가 가끔 있는데

그거 방지도 해주고 처음부터

1080으로 재생되니 너무 좋다.

많은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와 있는 공식홈페이지의 단축키들은 여기까지다.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7631406?hl=ko

쓰일 만한 단축키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여기까지가 공식적인 단축키이다.

하지만 확장프로그램을 쓰면 더욱더 다양하게 단축키 활용을 늘릴수 있다.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enhancer-for-youtube/ponfpcnoihfmfllpaingbgckeeldkhle

크롬 확장프로그램이다.

들어 가서 설치하면

요런 창이 뜰것이다.

기존 유튜브설정에서 볼수 있는 것도 있지만

단축키 뿐만아니라

추가적으로 설정할수 있는 것들이 많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요렇게 창이 뜨는 것을 볼수 있다. 

기존 단축키가 불편했다면 바꿀수도 있고,

필요했던 기능까지도 단축키로 지정할수 있다.

다음글은 이어서 확장프로그램의 기능을 살펴 보겠다.

https://poeemy.tistory.com/entry/%EC%9C%A0%ED%8A%9C%EB%B8%8C-%ED%99%95%EC%9E%A5-%ED%94%84%EB%A1%9C%EA%B7%B8%EB%9E%A8-%EC%B6%94%EC%B2%9CEnhancer-for-YouTube%E2%84%A2

이번에 저는

인터넷 3년 약정이

끝나면서 재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진행하던 와중

리모컨을 새로

준다는 말에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좌) 이전 (우) 이후

TV를 많이 보는

저는 버튼들이

남아나질(?)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버튼이

많아진 만큼

다른 용도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구글링을 해보았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이미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손쉽게

버튼을 바꿀수 있다던

버튼매퍼 지만...

U+ TV 성공사례는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공한

사례를 보여드리며

저의 주관적인

경우가 많이 포함되어

있음을 먼저 이야기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혹시라도 TV에

어플을

설치 안해보신

분들이 있으실

수도 있느니까

리모컨의 홈버튼을

누르고 위에 빨간원을

누르면 구글플레이

버튼이 있습니다.

검색버튼을 누르시고

"버튼메"까지만

입력해도

"버튼리매퍼"가

나옵니다.

설치해주시고

들어가시면

이런창이 뜨는데

빨간원안에 토글버튼을

누르면

이런창이 뜹니다.

컨티뉴버튼을 누르면

TV오른쪽에서

이런 창이 뜹니다.

기기 환경설정을

누르시고

접근성을

클릭한다음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으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이런화면이

뜨고나면

리모컨에 

바꾸고 싶은 

버튼을 누릅니다.

저는 쇼핑버튼과

클로바검색 버튼을

바꾸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구글검색은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안바뀝니다.

포기하세요

물론 더블클릭,

길게누르기 등등

다양하게 옵션을

추가할수 있지만

방향키라던지

숫자키 이런곳에

더블클릭,

길게누르기

이런설정을 하면

간혹 오류가

나타나니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바뀌면 절반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튼을 클릭하면

실행될 어플을

설정합니다.

저는 웨이브를

할당해주겠습니다.

OK를 누르시면

이런식으로

할당된 키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종적으로

이렇게 셋팅을

했습니다.

이렇게 셋팅하면

끝이지만

TV를 껏다가 켜면

버튼맵퍼어플을

일일이 다시켜야

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혹시 저와

증상이

같으시다면

이렇게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홈으로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주시고

내리시다 보면

설정이 나옵니다.

정보를 클릭하시고

안드로이드 빌드를

연타하시면

개발자모드가

됩니다.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셔서

개발자 옵션을

켜시고

유에스비 디버깅

(왜 되는지 원리는 모름)

클릭하시고

혹시 접근성

설정이 풀려있는지

확인하시고

풀려있다면

다시 "사용"을 

활성화하시고

리모컨의

전원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모뎀이 재부팅이

됩니다.

조금기다리시면

설정한대로 

껏다켜도

잘될것입니다.

드디어 티빙도 오른다.

사실 국산 OTT서비스는

행사를 많이 하는 것 처럼 보인다.

https://poeemy.tistory.com/47

기사를 찾아보니까

국산 OTT는 회원 몰이에

집중하는 것 처럼 보인다.

https://ppss.kr/archives/264259

하지만 OTT서비스의 근본은

컨텐츠일텐데

사람만 모은다고

해결될 문제 처럼 보이진 않는다.

각설 하고 이번에도

티빙요금을 최저로

시청할수 있도록

가이드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티빙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보고 있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연간 회원으로 46,800원으로

결재하고 콘텐츠+

티빙을 6,000원 추가결재로

스텐다드로 시청하고 있었다. 

지금 이부분이 제일 답답한 느낌이 든다.

사실 기존에 티빙요금을 보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가입했다면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이 확 와닿았다.

하지만 요금을 올리면서 추가로 요금을 내는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https://mkt.tving.com/festa2023/discount.html#content

마침  23년 티빙 페스타를 진행중이였다.

이제는 여기서 결정이 났다. 

사실 내 경우에는

프리미엄까지는 필요가 없다.

4K는 일부 지원인 만큼 지원하는

콘텐츠를 내가 볼일이 없었다.

그래서 이제는

스텐다드 연간 결제가

나에게 있어서

가장 합리적인것 처럼 보인다.

정리하면 스마트TV로

볼거면 스텐다드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