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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티빙도 오른다.

사실 국산 OTT서비스는

행사를 많이 하는 것 처럼 보인다.

https://poeemy.tistory.com/47

 

OTT서비스 요금 증가(웨이브 요금 정리)23.11.11.이후 안됨

최근 여러 OTT서비스 회사들이 요금을 하나둘씩 올리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웨이브 요금을 조금이라도 싸게 살수 있는 팁을 작성해 본다. 웨이브 현재 요금표이다. 계정을 알려주는

poeemy.tistory.com

기사를 찾아보니까

국산 OTT는 회원 몰이에

집중하는 것 처럼 보인다.

 

https://ppss.kr/archives/264259

 

티빙과 웨이브가 거꾸로 가격을 내리는 이유

글로벌은 올리고, 토종은 내리고 혹시 '스트림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는 스트리밍과 인플레이션을 합한 신조어로 OTT 서비스 구독료가 잇달아 인상되는 것을 뜻하는

ppss.kr

 

하지만 OTT서비스의 근본은

컨텐츠일텐데

사람만 모은다고

해결될 문제 처럼 보이진 않는다.

 

각설 하고 이번에도

티빙요금을 최저로

시청할수 있도록

가이드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티빙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보고 있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연간 회원으로 46,800원으로

결재하고 콘텐츠+

티빙을 6,000원 추가결재로

스텐다드로 시청하고 있었다. 

 

 

지금 이부분이 제일 답답한 느낌이 든다.

사실 기존에 티빙요금을 보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가입했다면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이 확 와닿았다.

 

하지만 요금을 올리면서 추가로 요금을 내는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https://mkt.tving.com/festa2023/discount.html#content

 

티빙 페스타 2023

티빙과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즐겁다

mkt.tving.com

마침  23년 티빙 페스타를 진행중이였다.

 

이제는 여기서 결정이 났다. 

 

사실 내 경우에는

프리미엄까지는 필요가 없다.

4K는 일부 지원인 만큼 지원하는

콘텐츠를 내가 볼일이 없었다.

 

그래서 이제는

스텐다드 연간 결제가

나에게 있어서

가장 합리적인것 처럼 보인다.

 

정리하면 스마트TV로

볼거면 스텐다드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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