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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티빙도 오른다.
사실 국산 OTT서비스는
행사를 많이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기사를 찾아보니까
국산 OTT는 회원 몰이에
집중하는 것 처럼 보인다.
https://ppss.kr/archives/264259
하지만 OTT서비스의 근본은
컨텐츠일텐데
사람만 모은다고
해결될 문제 처럼 보이진 않는다.
각설 하고 이번에도
티빙요금을 최저로
시청할수 있도록
가이드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티빙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보고 있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연간 회원으로 46,800원으로
결재하고 콘텐츠+
티빙을 6,000원 추가결재로
스텐다드로 시청하고 있었다.
지금 이부분이 제일 답답한 느낌이 든다.
사실 기존에 티빙요금을 보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가입했다면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이 확 와닿았다.
하지만 요금을 올리면서 추가로 요금을 내는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https://mkt.tving.com/festa2023/discount.html#content
마침 23년 티빙 페스타를 진행중이였다.
이제는 여기서 결정이 났다.
사실 내 경우에는
프리미엄까지는 필요가 없다.
4K는 일부 지원인 만큼 지원하는
콘텐츠를 내가 볼일이 없었다.
그래서 이제는
스텐다드 연간 결제가
나에게 있어서
가장 합리적인것 처럼 보인다.
정리하면 스마트TV로
볼거면 스텐다드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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